고정금리란 최초 약정한 금리가 만기때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를 의미하며 변동금리란 일정 주기별로 시장 금리를 반영하여 약정금리가 변동하는 금리를 의미
예시: 만기 1년, 약정금리는 4%의 고정금리라면 약정기간 1년 동안 시장금리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해당 약정금리는 4%이다. 약정금리는 CD금리+0.5%의 변동금리라면 3개월에 한번씩 변동된 CD금리에 연동하여 약정금리가 변하게 된다. 예를 들어 CD금리가 최초 약정시 3.0%, 약정 3개월후 3.2%, 6개월후3.5%, 9개월후 4.0%라면 약정금리는 최초 약정시 3.5%, 약정 3개월후 3.7%, 6개월후4.0%, 9개월후 4.5%가 된다.
가산금리
기준금리에 덧붙이는 금리로 신용도, 만기 등에 따른다. 다른 말로는 스프레드라고 한다.
만기가 길어질 때 붙는 금리를 기간 가산금리(텀스프레드)라고 한다.
신용도가 높으면 스프레드는 낮고, 신용도가 낮으면 스프레드는 높다.
채권시장에서는, 동일한 만기의 미국 국채 혹은 LIBOR가 기준금리가 되고, 여기에 가산금리가 붙어서 발행된다.
기준금리와의 차이를 베이시스 포인트(bp, basis point)라고 한다.
기사: 금융시장 60년 최대 변화…리보금리가 사라진다 (2021.03.28)
LIBOR
런던금융시장에서 은행 간 단기자금(보통 3개월 만기 기준) 거래시 적용하는 금리(offer rate)
IBA(Intercontinental Exchange Benchmark Administration)가 은행 간 차입금리 정보를 수집・평균하여 매일 전 세계 5개 통화(USD, EUR, GBP, JPY, CHF)에 대해 발표
LIBOR 중 Euro dollar LIBOR가 특히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로 은행들은 미국 은행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통상 대출금리는 미국 은행들의 대출금리보다 낮게 책정하고, 예금금리는 미국 예금금리 보다 높게 책정한다.
신용스프레드
특정 채권의 신용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로서 동일만기 무위험 채권인 국고채 금리와 해당 채권 금리의 차이로 나타난다
예시: 예를 들어 신용등급이 AA-인 3년만기 회사채 금리가 2.5%이고 3년만기 국고채금리가 2.0%인 경우 신용스프레드는 0.5%p(2.5%-2.0%)
신용스프레드가 축소된다 : 회사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이므로 그 업종의 업황이 개선되어 부도위험이 줄어들었거나 그에 따라 동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늘었음을 의미한다.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된다 : 회사채의 금리가 상승한다는 것이므로 그 업종의 업황이 악화되어 부도위험이 높아졌거나 그에 따라 동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음을 의미
비우량회사채 신용스프레드의 움직임은 자본시장에서 자금이 기업에 원활히 공급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이다.
금리스왑(IRS)
거래당사자간에 원금교환 없이 정기적(3개월)으로 변동금리(91일물 CD금리, LIBOR)와 고정금리(IRS금리)를 교환하는 OTC 거래
원금을 교환하지 않고 거래규모만 결정하므로(명목원금) 채권투자에 비해 자금 부담과 신용위험이 낮음
교환되는 해당기간의 이자지급액은 이자금액의 차액만 지불함. 따라서 계약시점에서 변동금리 이자 계산을 위한 기준금리와 이것과 교환되는 고정금리만 정하면 되는데, 이 때 변동금리에 대응하는 고정금리를 스왑률(swap rate)이라 함